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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후반 교체 출격' 0-1 일격 당한 바이에른, 5-1로 뒤집었다... 라이프치히 꺾고 굳건한 리그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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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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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한 가운데 팀은 승리를 거뒀다.

바이에른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RB 라이프치히를 5-1로 꺾었다. 승점 50을 기록,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격차는 11점으로 늘렸다.

라이프치히는 승점 32, 4위에 머물렀다.

전반 20분 카드로주에게 선제 실점 하며 전반을 0-1로 마친 바이에른은 후반에 무려 5골을 몰아쳤다. 후반 5분 세르주 그나브리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22분엔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해리 케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역전에 성공했다.

2-1로 앞서나가기 시작한 바이에른은 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요나탄 타가 헤더로 추가 골을 넣으며 격차를 두 골로 벌렸다. 3분 뒤엔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의 득점까지 나왔다. 후반 43분엔 이날 3도움을 기록한 마이클 올리세가 직접 골맛을 봤다. 무시알라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날려 득점에 성공했다.

올리세는 1골 3도움을 기록, 이날 5골 중 4골 관여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민재는 후반 41분 교체로 투입됐다. 팀이 4-1로 앞선 후반 41분 이토 히로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아 경기 끝까지 뛰었다.

경기는 바이에른의 5-1 승리로 마무리됐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정규 시간 4분 뛴 김민재는 공 7번 만지면서 패스 성공률 80%(4회 성공 / 5회 시도), 수비적 행동 2회, 걷어내기 2회, 헤더 클리어 1회 등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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