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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안학교, 다른 시·도 중·고교 신입생 단체복 구입비 4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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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구 기자]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올해도 '재도전학교', '평생교육이용권', '찾아가는 배움교실' 등과 같은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도의 평생교육 분야 사업계획에 따르면 취·창업에 실패한 경험을 안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19세 이상을 250명을 대상으로 '경기 재도전학교'를 개설한다. 오는 3월초 첫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안학교나 다른 시·도 소재 중·고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단체복(동·하복, 생활복, 체육복 등) 구입비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지급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받는다.

저소득층·장애인·노인 등 학습 취약계층 성인에게 학습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평생교육이용권을 2만6천명에게 1인당 35만원씩 지급한다. 오는 3월 1차 신청을 받는다. 이용권은 자격증 취득 과정, 직업능력 개발 교육, 인문·교양 강좌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교육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만5천명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 프로그램 운영비와 평생교육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홍성덕 도 평생교육과장은 "도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올해는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알찬 정책을 구상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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