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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서민 생활과 밀접한 고소·고발 사건 상시 점검

아시아경제 임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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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고소·고발 사건의 수사 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청.

경찰청.


경찰은 국수본(6명), 시도경찰청 수사감찰(36명), 수사심사관(37명) 등을 수사 현장에 상주시키며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고소·고발이 접수된 지 6개월을 초과한 사건, 입건 전 조사 종결 사건, 관리 미제 사건 등 자칫 방치되거나 고의로 지연될 수 있는 사건들은 중점 점검 대상이 된다.

점검 과정에서 수사관의 중대하고 반복적인 과오가 확인될 경우 수사업무 배제, 징계 등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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