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서울시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청사.(사진=뉴시스DB). 2020.09.22.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9일까지 본청 각 부서와 11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일선 기관 정책 추진 동력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각 부서(기관)별 업무보고는 2026년 핵심 추진 업무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명확히 설정하고, 최적의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찾아가는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는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실무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맞춤형 밀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별 개별 현안에 머무르지 않고 서울교육 전체의 균형 있는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 현장 지원의 연계성과 확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신년 업무보고는 단순히 계획을 나열하거나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울교육공동체의 애로사항을 어떻게 해결하고 지원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서울교육 정책 구현을 함께 고민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2026 서울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뿌리내리고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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