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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향하는 재계…철강·에너지 미래 논의

연합뉴스TV 구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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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매년 초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국내 재계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합니다.

철강과 에너지, 핵심광물 등 주요 의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미래 전략을 논의합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주요 그룹 수장들은 현지시간 19일부터 열리는 다보스 포럼에 직접 참석해, 세계 경제 주요 현안과 미래 전략을 공유합니다.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은 철강, 이차전지 분야 관련 업계 수장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철강 산업이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국발 저가 공세로 복합 위기에 처한 가운데, 업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돌파구를 고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주력 사업인 조선과 에너지 분야의 미래를 논의합니다.


지난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박 건조 방안과 다연료 미래 실현 방안을 제시한 정 회장은 올해도 최신 기술과 혁신 방안을 공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다보스 포럼을 찾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핵심광물 분야 세션의 공식 연사로서 광물 공급망 구축을 주요 주제로 다룰 계획입니다.

고려아연 측은 최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을 계기로, 미국 정부와 같이 추진하는 크루서블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은 에너지, 정유 산업 구조 전환을 둘러싼 글로벌 논의에 참여합니다.

국내에서 정부 주도 산업재편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소·저탄소 연료 등 석유화학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전망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참석하지 않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기고문을 통해, 무탄소 해양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선박 동력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전기 추진 선박 생태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보호무역주의 확산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다보스포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현장 연설이 예정돼 있어 더욱 관심이 쏠립니다.

또 젠슨황 엔비디아 CEO 등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도 참석해 경제 현안을 두고 머리를 맞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영상편집 강태임]

[그래픽 최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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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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