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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7일째 1위…150만 돌파 눈앞 [Nbox]

뉴스1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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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포스터

'만약에 우리' 포스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만약에 우리'가 15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17일 13만 318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45만 2091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지난 11일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7일째 정상을 지켜 눈길을 끈다. 150만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어 흥행 추이를 더욱 주목게 한다.

2위는 '아바타: 불과 재'로 이날 7만 7515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는 631만 1875명을 나타냈다.

3위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전 더, 소환'으로 이날 5만 2375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11만 1655명을 달성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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