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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상하수도 기반시설 6천747억원 투입...작년보다 1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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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구 기자]
▲경기도청사 전경<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청사 전경<사진제공=경기도>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상·하수도 기반 시설 사업에 6천747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천746억원보다 1천1억원이 늘어난 규모라고 도는 강조했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832억원, 하수도 5천915억원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광명·안양시 등에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에 323억원이 투입된다.

양평군 등 급수취약지역 43곳에 184억원을 들여 농어촌생활용수를 개발한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30개 시·군 124곳에 3천340억원을 들여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에도 172억원이 투입된다.

가평군 등 20개 시·군 59곳에 1천969억원을 투입해 공공하수처리장을 설치하거나 확충한다.

윤덕희 도수자원본부장은 "확보된 예산을 적극 활용해 수돗물 안전과 공급 안정은 물론,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과 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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