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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No. 7' 폼 미쳤다! '7경기 4골 2도움'→2,290억짜리 '독일 최고 재능' 본격 발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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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가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리버풀은 1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번리와 1-1로 비겼다. 리버풀은 리그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유지했다.

비르츠가 맹활약한 경기였다. 오른쪽 공격수로 나선 비르츠의 몸놀림은 가벼워 보였다. 초반부터 측면에서 수비 라인을 허무는 예리한 패스와 크로스를 시도해 번리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35분에는 환상적 감아차기로 유효 슈팅도 기록하며 날카로운 폼을 보여줬다.

결국 선제골의 몫은 비르츠였다. 전반 42분 위고 에키티케의 슈팅이 선방에 막혀 나온 세컨드 볼을 커티스 존스가 잡아 비르츠에게 건넸다. 비르츠는 문전에 6명의 수비가 몰려 있는 상황에서도 강하게 슈팅해 왼쪽 골문 상단을 뚫었다. 하지만 리버풀은 후반전 동점골을 헌납해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비르츠의 기록이 돋보였다. 선제골을 비롯해 기회 창출 3회, 드리블 성공 3회, 슈팅 4회, 유효 슈팅 3회를 달성하며 공격 전개에 기여했고 패스 성공률 82%(72/85), 파이널 써드 패스 4회, 롱 패스 성공 1회를 기록하며 빌드업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


근래 절정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비르츠다. 올 시즌 1억 1,600만 파운드 이적료(약 2,290억 원)를 기록하며 입성했지만, 초반에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금새 폼을 회복하며 어느덧 리버풀 최전방 선봉장으로 활약하는 중이다. 최근 7경기 4골 2도움을 올리며 매섭게 공격 포인트를 쌓고 있다.


현지에서도 찬사가 이어졌다. 리버풀 소식통 '리버풀 닷컴'은 비르츠에 최고 평점 8점을 부여하며 "번리전 많은 볼 소유를 유지하며 첫 골을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경기 내내 활발하게 움직였고, 리버풀의 공격 중 많은 부분이 그를 거쳐 갔다. 이론적으로, 비르츠는 이런 경기 스타일에 적합한 선수이며, 이번 경기에서도 그 사실이 증명되었다"라고 호평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 역시 "겉보기에는 오른쪽에서 출발했지만, 경기 내내 다양한 위치에서 창의적인 터치와 장거리 슈팅을 선보였다. 후반전 슈팅을 막혔지만, 비르츠의 인상적인 기술과 트릭은 더 많은 보상을 받을 만했다"라 평점 8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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