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안계면 돼지 농장 화재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17일 오후 7시 33분쯤 경북 의성군 안계면의 돼지 농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사육 중이던 돼지 340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돈사 등을 전부 태워 3700만원(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인 오후 10시 2분쯤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돈사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의성 김상화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