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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유 레전드'가 추천했던 英 국대 MF 영입 추진한다…"상당한 금액 제안 준비 완료"

포포투 김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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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뉴스

사진=토트넘 뉴스


[포포투=김재연]

토트넘 홋스퍼가 애덤 워튼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워튼 영입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 그들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며 상당한 금액의 제안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워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과 패싱 능력이 강점으로,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 전개 및 방향 전환 패스 능력도이 가장 큰 강점이다. 블랙번 로버스 유스에서 성장한 워튼은 2022-23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이후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고 이후 두각을 나타냈다. 이러한 활약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부상으로 인해 경기 출전은 불발됐지만 그에 대한 잉글랜드 축구계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발탁이었다.

지난 시즌 초반에는 부상 이후 수술로 인해 결장했지만 복귀하자마자 팰리스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27경기에 출전하면서 팀의 FA컵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 역시 활약이 좋다. 공식전 29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기록하는 등 팰리스의 주축 선수로서의 입지를 유지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폴 스콜스도 워튼의 기량을 칭찬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인터뷰를 통해 "워튼은 정말 좋은 선수다. 그는 퀄리티가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근 맨유 이적설이 나고 있는 선수들 중) 나는 워튼을 선택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토트넘은 지난 15일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중앙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영입했다. 하지만 아직 경기 조율 및 전환 패스에 능한 자원의 영입은 필요한 상황. 워튼까지 추가로 데려온다면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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