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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WBC 엔트리 들겠다” 투수 오주원, 좀비설 확산(‘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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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JTBC ‘최강야구’ 투수 오주원이 미친 체력으로 좀비설에 휩싸인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9일(월) 방송되는 ‘최강야구’ 134회에서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1차전 승리팀이 가려진다.

브레이커스 선발투수 오주원의 압도적 투구에 브레이커스 더그아웃이 들썩인다. 고깃집 사장님 이현승은 오주원의 튼튼한 어깨에 감탄을 금치 못하더니 “주원이가 감투상 후보에서 우수투수상 후보로 승격됐네”라고 부러움 섞인 질투를 드러낸다. 급기야 문성현은 “오주원 선배는 진짜 좀비입니다”라고 오주원의 미친 체력에 리스펙을 보낸다.

타자 윤석민은 “이러다가 주원이 WBC 대표팀 엔트리에 합류하겠는데”라고 너스레를 떨고, 윤희상은 “주원아, 완봉하자!”라며 브레이커스 첫 완봉투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그러자 타자 윤석민은 “주원이 오늘 완투하면 내일 휠체어 타고 온다”라며 배터리 100%에서 0%로 급 방전되는 오주원의 체력을 걱정하며 우쭈쭈 모드에서 걱정모드로 태세 전환에 나서 웃음을 안긴다고.

이 가운데, 오주원은 “내 자신이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자기애를 내뿜어 눈길을 끈다. 브레이커스의 테토남 오주원의 자기애 충전 타임에 동료 선수들은 웃음을 꾹 참았다는 후문.

WBC 예비 엔트리 합류설(?), 좀비설 등을 불러온 오주원의 퍼펙트 피칭은 ‘최강야구’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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