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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라이프치히에 5-1 역전승

뉴시스 김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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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개막 18경기 무패 선두 질주
[쾰른=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14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17라운드 FC 쾰른과 경기 후반 26분  역전 결승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뮌헨이 3-1로 승리하고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026.01.15.

[쾰른=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14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17라운드 FC 쾰른과 경기 후반 26분 역전 결승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뮌헨이 3-1로 승리하고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026.01.15.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간판 수비수 김민재(30)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프치히에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18일(한국 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히이화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16승2무로 개막 18경기 무패를 달린 뮌헨은 가장 먼저 시즌 승점 50 고지를 밟았다.

패배한 라이프치히는 10승2무5패(승점 32)로 4위에 머물렀다.

지난 15일 쾰른전을 풀타임 소화하며 시즌 첫 골을 터트렸던 김민재는 이날은 팀이 4-1로 앞선 후반 42분 이토 히로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뮌헨은 전반 20분 호물루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후반 5분 세르주 그나브리의 동점골로 균형을 바로잡았다.

이후 후반 12분 해리 케인이 역전골을 터트렸다.


승기를 잡은 뮌헨은 내리 3골을 더 기록했다.

후반 37분 조나단 타, 후반 40분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후반 43분 마이클 올리세가 득점하면서 팀에 대승을 안겼다.

특히 이날 뮌헨은 지난해 7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왼쪽 종아리뼈 골절과 발목 탈구로 6개월 넘게 그라운드를 떠나있었던 자말 무시알라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가져 의미는 배가 됐다.


후반 42분 그나브리와 교체된 무시알라는 올리세의 추가 득점에 도움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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