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포포투 언론사 이미지

'맨유에 0-2 완패' 충격이 컸나…과르디올라, '이번주 사임→前 첼시 감독이 대체' 예상 나왔다

포포투 김재연 기자
원문보기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더비에서 패한 직후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미래에 대한 관측이 나왔다.

맨시티는 1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2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2로 완패했다.

맨시티가 경기 내용적으로 완전히 밀린 경기였다. 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해리 매과이어가 골대를 맞춘 것을 시작으로 전반 32분 아마드 디알로, 전반 40분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골망을 갈랐지만 모두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취소됐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이후에도 계속해서 맨시티의 수비진은 계속해서 공략당했다. 결국 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브루노의 패스를 받은 브라이언 음뵈모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로부터 10분 뒤 페트릭 도르구에게 추가골까지 실점하면서 두 골차 완패를 당했다.

공격 전개의 효율성 면에서 맨유에게 압도당한 맨시티였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맨시티가 무려 68%의 점유율을 가져갔음에도 예상 득점(xG)값은 맨유가 2.27, 맨시티가 0.45를 기록했다. 맨유가 큰 기회를 6번이나 만들었던 것과 달리, 맨시티는 단 한번도 큰 기회를 맞이하지 못 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이로 인해 경기 종료 직후 과르디올라 감독의 사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8일 축구 방송인 리처드 키스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주에 떠날 가능성도 배제하면 안 된다. 맨시티는 발칵 뒤집힐 것이다. 그와 별개로 이번주에 팀을 떠나는 것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머릿속에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키스는 후임자까지 거론했다. 그 주인공은 얼마전 첼시와 이별한 엔조 마레스카 감독. 그는 실제로 첼시에서 사임하기 직전 두 차례 맨시티 보드진과 대화를 나눴다고 알려진 바 있다. 키스는 이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이 만약 떠난다면 다음 경기는 마레스카 감독이 지휘할 것이다"라고 거침없는 예상을 이어갔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군 한영 이혼설
    박군 한영 이혼설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4. 4윤민수 이혼 후 근황
    윤민수 이혼 후 근황
  5. 5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포포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