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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17일 출판기념회 '성황'…익산 대전환 방향 제시

프레시안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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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의 저서 '최정호 익산대전환 골든타임 바로 지금' 출판기념회가 17일 오후 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 숭산기념관에서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최정호 전 차관은 저서를 통해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을 지내며 직접 정책을 기획·집행한 경험을 토대로 익산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구상을 담았다.

최 전 차관의 저서에는 △지역균형발전 △도시재생 △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도로·철도 등 교통 분야 △건설·물류 등 각 분야 정책에 대한 문제 인식과 실질적인 대안이 제시돼 관심을 끌었다.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17일 오후 2시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저서 '최정호 익산대전환 골든타임 바로 지금'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최정호 전 차관 페이스북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17일 오후 2시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저서 '최정호 익산대전환 골든타임 바로 지금'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최정호 전 차관 페이스북


▲최정호 전 차관은 저서를 통해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을 지내며 직접 정책을 기획·집행한 경험을 토대로 익산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구상을 담았다. ⓒ최정호 전 차관 페북

▲최정호 전 차관은 저서를 통해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을 지내며 직접 정책을 기획·집행한 경험을 토대로 익산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구상을 담았다. ⓒ최정호 전 차관 페북


아울러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문화·관광이 일상이 되는 도시 △농업과 산업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이 고르게 향상되는 도시를 목표로 하는 정책 방향을 제안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최 전 차관은 그동안 '익산국토교통미래포럼' 출범과 함께 익산의 도시 경쟁력 강화와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아젠다 발굴에 주력해 왔다.


또 '익산여지도 프로젝트'를 통해 △K-콘텐츠 밸리 조성 △익산역 광역 허브화 △영농형 태양광 햇빛연금 등의 정책 구상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정호 전 차관은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시민들의 눈빛과 박수 속에서 다시 한 번 익산의 미래를 가볍게 말해서는 안 된다는 무거운 책임을 느꼈다"며 "이 책은 익산의 이야기이고 시민과 함께 써 내려갈 약속"이라고 말했다.

최정호 전 차관은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을 반드시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며 "익산이 다시 도약하는 그날까지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시민 곁에 서 있겠다"고 강조했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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