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게임즈가 2026년 라이브 서비스 강화와 다양한 장르 신작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해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 '서든어택', '퍼스트 디센던트' 등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했다. 동시에 '우치 더 웨이페어러', '프로젝트 RX'등 준비중인 신작들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올해는 준비 중인 신작들의 개발 완성도 제고와 제작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글로벌 개발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 '서든어택', '퍼스트 디센던트' 등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했다. 동시에 '우치 더 웨이페어러', '프로젝트 RX'등 준비중인 신작들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올해는 준비 중인 신작들의 개발 완성도 제고와 제작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글로벌 개발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프로젝트RX'. [사진=넥슨게임즈] |
'우치 더 웨이페어러'. [사진=넥슨게임즈] |
지난해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로 유명한 IO본부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의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연이어 공개했다. 또한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한 트리플A급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의 티저 영상을 최초로 선보였다. 현재까지 공개된 개발 신작만 4종에 이른다.
프로젝트 RX는 넥슨게임즈 IO본부 RX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PC·모바일 기반 서브컬처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정교하게 구현된 이세계(異世界), 캐릭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콘텐츠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유튜브와 트위터 등에서 화제를 모으며 약 11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프로젝트 RX는 블루 아카이브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를 총괄한 차민서 PD가 지휘하고 있으며,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 디자인 및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유토카미즈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다.
넥슨게임즈 로어볼트(LoreVault)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넥슨게임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티저 영상은 현재까지 1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게임은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사 '전우치'의 모험을 그린 게임이라는 점에서 K-컬처 돌풍을 잇는 기대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블록버스터 게임이 드물었던 만큼 로어볼트 스튜디오 개발진은 정재일 음악 감독을 비롯해 국악, 한국 문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한국적 표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넥슨컴퍼니의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와 전 세계 게이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야생의 땅: 듀랑고' IP를 활용한 '프로젝트 DX'의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개발 중인 신작들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신작 관련 추가 정보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 서든어택, 퍼스트 디센던트 등 넥슨게임즈의 현재를 책임지는 라이브 게임들의 개발 및 서비스 품질도 지속해서 끌어올릴 방침이다.
먼저 블루 아카이브는 팬들이 일상 속에서 IP를 체험하고 세계관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마스터 시바의 특제 라멘 팝업 스토어', '무신사 팝업 스토어', 상설 카페 '카페 메모리얼' 등 다양한 공간을 선보였으며, 글로벌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 '4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해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2026년에도 IP 확장과 콜라보레이션을 지속 확대하고, 이용자와의 접점을 늘리며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서든어택은 팬들과 함께 20년 간의 추억을 공유하는 한편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성장을 향한 발판을 다졌다. 지난 8월에는 20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 '서든캠프'를 운영했으며, 20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선보이고 신규 무기 '마이건 20th 니케' 와 조준 실력 향상을 위한 훈련용 신규 콘텐츠 '에임스쿨'를 공개했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에 힘입어 업데이트 직후 'PC방 점유율 종합 2위(FPS 장르 1위)를 달성하는 등 서든어택은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지난해 시즌 3 '돌파(Breakthrough)' 업데이트로 다시금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8월 선보인 시즌 3는 콘텐츠의 확장과 함께 게임의 구성과 흐름을 재설계한 대규모 업데이트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올해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고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라이브 게임의 장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를 위한 신작들의 제작 역량을 전사적으로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게임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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