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기자(=군산)(return1234@naver.com)]
다가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자치도 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진희완 예정자가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진희완 출마예정자는 17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자신의 저서 ‘진희완 군산의 내일을 비추다’ 북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내외빈을 비롯해 당원들과 출마예정자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이 홀을 가득 메웠으며 개그맨 노정렬이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군산의 내일을 비추다ⓒ진희완 군산시장 출마예정자 |
또한 시인협회와 작곡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소리마을’이 우리 귀에 익숙한 ‘그리운 금강산’, ‘아름다운 나라’, 그리고, 이육사 시인의 ‘절정’의 4중창 공연도 이어졌다.
이육사 시인의 ‘절정’을 선곡한 이유로 군산이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민족의 쌀을 수탈하던 대표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독립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이기도 하다.
특히 북콘서트에는 이례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전 원내수석이 직접 출연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소식을 간략히 전달하고 진희완 군산시장 출마예정자와 책 내용을 소재로 토크콘서트를 이어 나갔다.
진희완 군산시장 출마예정자는 “시의회를 거쳐 오랜 시간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며 걸어온 여정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며 “이 책이 우리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 보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훈 기자(=군산)(return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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