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박서준이 시청률 부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을 만났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박서준은 연예부 차장 기자이자 한 여자를 18년 동안 사랑한 순애보 이경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제공=어썸이엔티 |
배우 박서준이 시청률 부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을 만났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박서준은 연예부 차장 기자이자 한 여자를 18년 동안 사랑한 순애보 이경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시청률 2.7%로 시작해 마지막 회에서 4.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평균 3%대 시청률이 아쉽지 않았냐고 묻자 박서준은 "시청률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라면서도 "생각을 안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표면적인 지표가 되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작업을 하는 입장에서 많은 분께 이 작품이 닿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같이 작업했던 분들이 너무 좋았으니까, 모두에게 조금이라도 의미 있게 남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박서준은 "나는 잘 마쳤다고 생각한다. 촬영하면서는 고민도 많이 했지만, 완성된 걸 보니 후회는 전혀 없다. 뿌듯함만 남았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