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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소개팅이란 소개팅은 다 받아···'♥이혜원' 들으면 실망하겠어('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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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안정환이 출처 불명의 모함에 기가 막혀 화도 내지 못했다.

17일 첫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예능인이 되고 싶은 운동인들의 서바이벌 토크 예능이 펼쳐졌다. 기보배, 이형택, 모태범, 박태환, 윤석민, 김영광, 하승진이 등장했다.


서장훈은 “우리 같은 사람을 스포테이너로 불러주지만, 저는 심지어 ‘아는형님’에서 방구인, 방송하는 농구인으로 한다. 그러나 우리만의 이름으로 ‘예능하는 스포츠맨’이라고 불러 보자”라며 이들을 훈련시킬 생각으로 의욕에 가득 찼다. 안정환은 “제작진 말로는 이렇게 섭외가 빨리 된 적이 없다고 한다. 많은 지원자와 다들 흔쾌히 3초만에 오케이를 했다고 한다”라면서 이들의 방송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하승진은 “김영광이 국가대표를 한지 몰랐다”라며 김영광을 보며 초면인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안정환은 “나도 김영광이랑 월드컵을 간 적이 없다”라며 이를 거들었다. 김영광은 “2006년, 2010년 두 번이나 같이 갔다”라며 기가 막혀 반박했다. 서장훈은 “월드컵에서 1초도 못 뛰었다”라며 궁금해했다. 안정환은 “아, 이제 기억 났다. 필드에서 연습하다 부족하면 와서 같이 찼다”라며 드디어 김영광을 기억했다. 김영광은 “골키퍼로 간 건데 선수 숫자 부족하면 필드 플레이어로 훈련했다” 라며 순순히 답했다.


윤석민은 “일단 내 자신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난 갓난아기처럼 모든 걸 열심히 하겠다. 어흥!”이라며 소개 멘트부터 남다른 포부를 보였다. 유튜브에서도 남다른 토크 실력으로 꾸준히 야구 선수들의 유튜브에 나오고 있는 그는 방송 예능에서도 활약이 기대됐다. 서장훈은 “생각보다 말을 잘하고 얼굴이 예능이다. 타고난 재능이다. 웃기더라”라며 윤석민을 추켜세웠다.


윤석민은 자신을 보며 금메달을 땄냐는 곽윤기의 질문에 어처구니 없다는 듯 답했다. 그는 "우리는 구기 종목 최초 금메달이다"라면서 "9번 다 이겨서 금메달을 땄다. 한 번이라도 졌으면 못 땄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광은 "전 세계 야구 팀이 9개는 있냐"라고 말해 윤석민을 기가 막히게 했다.


하승진은 “서장훈이 여장을 하고 그런 걸 보고 ‘우리한테 레전드인데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그런데 보다 보니 뜻이 있더라. 나도 연지곤지 찍고 그래야겠다”라며 선배 서장훈을 본받아 예능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승진은 이에 대해 증명이라도 하듯 학연이 있는 안정환에 대해 언급했다. 하승진은 “안정환이랑 같은 수원 학교 출신이다. 되게 레전드로 알려졌다”라고 말해 단박에 시선을 끌었다. 그는 “안정환이랑 소개팅을 안 한 여자가 없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하승진은 “안정환은 소개팅으로 아줌마도 만났다고 하던데”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내가 대학생인데 아줌마를 만났겠니?”라며 되물었다. 안정환은 “내가 씨씨가 꿈이었다. 그런데 그것도 한 번 못해봤다. 소개팅도 못해봤다”라며 이에 대해 논란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자신에게 쏠린 시선을 잘라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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