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2연승과 함께 개막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선두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17일 오후 6시 15분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에 33-27 승리를 거뒀다.
부산시설공단 정가희(왼쪽)와 김다영(사진: KOH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2연승과 함께 개막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선두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17일 오후 6시 15분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에 33-27 승리를 거뒀다.
류은희의 첫 골을 시작으로 전반 내내 멤버 전체를 활용하는 여유 있는 경기 운영으로 18-10으로 앞선 가운데 경기를 마친 부산시설공단은 후반 10분을 넘어서며 10골 차 리드를 잡았고, 경기 막판까지 격차를 유지하며 낙승을 이끌어냈다.
시즌 개막전에서 경남시설공단과 비긴 이후 지난 15일 서울시청을 상대로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던 부산시설공단은 이로써 시즌 2승(1무)째를 따내며 시즌 개막 3경기 연속 무패 행진과 함께 승점 5점를 기록, 1위로 올라섰다.
반면, 개막 3연패를 당한 인천시청은 7위에 머물렀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김다영과 이혜원이 7골씩, 연은영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수연 골키퍼가 6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7골에 4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한 김다영은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인천광역시청은 강샤론과 김보현이 6골씩, 차서연이 4골을 넣었고, 최민정 골키퍼가 9세이브로 맞섰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MVP에 선정된 김다영은 "이 경기 꼭 이겨서 분위기 올리고 싶었기에 악착같이 뛰자고 다짐하고 경기에 임했다."며 "(류)은희 언니가 솔선수범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고, 팀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 기세를 이어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