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산 BNK썸이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제압했다.
BNK썸은 1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에 54-50, 4점 차 승리를 거뒀다.
부산 BNK썸 박혜진(사진: WKBL)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산 BNK썸이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제압했다.
BNK썸은 1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에 54-50, 4점 차 승리를 거뒀다.
정규리그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3위 BNK썸은 이로써 시즌 9승(7패)째를 기록, 2위(9승 6패) 청주 KB스타즈와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또 삼성생명 상대 시즌 전적 3승 1패의 우위를 이어갔다.
3연패를 당한 삼성생명은 5위(6승 10패)에 머물렀다.
이날 3쿼터까지 접전을 이어온 BNK썸은 4쿼터 7분 경 안혜지의 연속 4득점으로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면서 승기를 잡았고, 경기 막판까지 흐름을 이어갔다
박혜진과 이소희가 13점씩을 올리며 득점을 주도했다. 박혜진은 특히 리바운드에서도 김소니아와 함께 8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면서 승리의 일등공식이 됐다.
삼성생명에서는 이해란이 15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고, 배혜윤도 12점을 거들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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