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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9세 막내' 백가온, 前 21분 한국 선제골...호주와 8강전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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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2026 AFC U23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백가온, 호주와 8강전 전반 21분 선제골

18일 호주와 8강전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린 한국의 백가온./KFA

18일 호주와 8강전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린 한국의 백가온./KFA


[더팩트 | 박순규 기자] '19세 막내' 백가온이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전반 21분 만에 이민성호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의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18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전반 21분 원톱 백가온의 선제골을 앞세워 1-0으로 앞서고 있다.

팀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이번 대회 첫 스타팅으로 나선 백가온은 4-5-1전형의 원톱으로 호주 골문을 노리다 전반 21분 후방의 수비수 이현용이 롱볼로 앞으로 내준 볼을 페널티박스 안에서 논스톱 오른발 슛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이 호주를 꺾는다면 요르단과의 8강을 승부차기로 잡은 일본과 준결승에서 만난다. 맞대결 성사 시 준결승은 20일 오후 8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앞서 U-23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이란과 0-0 무, 레바논에 4-2 승, 우즈베키스탄에 0-2 패를 기록(1승 1무 1패, 승점 4점)하며 우즈벡에 이어 C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이민성호의 호주와 8강전 스타팅 멤버./KFA

이민성호의 호주와 8강전 스타팅 멤버./KFA


이날 경기에서는 백가온(부산아이파크)을 원톱으로 내세운 4-5-1전형을 펼쳤다. 김용학-김동진-강민준(이상 포항스틸러스)-배현서(경남FC)-강성진(수원삼성)이 미드필드 라인을 구성했으며 포백 수비진은 장석환(수원삼성)-신민하(강원FC)-이현용(수원FC)-이건희(수원삼성)로 형성했다. 골문은 홍성민(포항스틸러스)이 지켰다.

skp200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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