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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역할 해보고 싶다” 로이킴, 연기 도전 신호탄?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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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로이킴이 사주 상담을 계기로 배우 도전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며 관심을 모았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로이킴과 이한욱 스타일리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사주를 보며 향후 진로와 인생 흐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로이킴의 사주를 본 역술가 남택수는 “50세까지는 전체적으로 흐름이 좋다”며 “아직 인생 최고의 운이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30대 이후의 운에 대해 “이것저것 다 해보게 되는 시기”라며 “업의 확장이 가능한 사주”라고 진단했다.

이에 로이킴은 “제가 여러 가지를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왜 배우는 안 하냐고 묻는다”며 “사실 연기는 자신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남택수는 “강호동 씨와 사주 구조가 비슷하다. 씨름선수에서 방송인, MC로 계속 업종이 바뀌었다”며 “이런 사주는 하나만 고집하지 말고 다 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특히 앞으로 3년은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게 좋다”며 “망가지는 콘셉트도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VCR을 지켜보던 송은이가 “만약 배우를 한다면 어떤 역할을 하고 싶냐”고 묻자, 로이킴은 “유쾌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 장난기 많고 코믹한 캐릭터”라고 답했다. 이에 홍현희가 “동네 바보 역할도 잘 어울린다”고 말하자, 로이킴은 웃으며 “욕심이 나는 역할이라면 시도는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음악 활동에 집중해온 로이킴이 이번 방송을 통해 연기에 대한 여지를 드러내면서,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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