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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찬, 걸그룹 출신 고백 "활동 못해 정산이 필요 없었다…택배·공장 일도 해 봐"

뉴스1 황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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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17일 방송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아는 형님' 김예찬이 과거 걸그룹으로 두 차례 데뷔했지만 "정산이 0원이었다"고 고백하며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 4' 톱7이 출연한 가운데, 김예찬이 데뷔 전후로 겪었던 현실적인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 예찬은 과거 걸그룹 출신이었다고 밝히며 "2015년에 '어썸베이비'라는 팀으로 처음 데뷔했고, 2018년에는 '핑크 판타지'로 또 한 번 데뷔했다"고 말했다. 두 번의 데뷔 경험에도 불구하고 김 예찬은 "활발하게 활동을 못 해서 정산도 없었다, 쉽지 않은 시기를 보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를 들은 임우일은 "그럼 연습생은 몇 살 때부터 한 거냐"고 물었고, 김예찬은 "열아홉 살 때부터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수근은 "예찬이가 워낙 실력이 있으니까 메인보컬이었을 것"이라며 추켜세워줬다.

김예찬은 "나도 오욱이처럼 택배랑 공장, PC방 등 여러 일을 했고 최근까지도 고깃집 알바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임우일이 "PC방 알바했을 때 인기 많았겠다"고 농담을 던지자 김예찬은 "그래서 사장님이 계속 나오라고 하고 싶어서 시급도 올려줬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예찬은 "슈퍼스타K(슈스케)부터 시작해서 '싱어게인 3'도 나갔다"고 말하며 꾸준히 도전해 온 이력을 공개했다. 이어 "'언더커버'에서는 1억을 받았었다"고 덧붙이며, 긴 무명 기간 끝에 실력을 증명해 낸 서사도 공개했다.

hyj0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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