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75세' 최백호, 안타까운 근황…"건강 안 좋아, 체중 15kg 빠져" 투병 고백했다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최백호가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에서는 50년 차 가요계 음유시인 최백호가 출연해 삶과 명곡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건강에 대한 질문을 받은 최백호는 "건강이 좀 안 좋았었다"며 "건강검진에서 까다로운 질병이 발견돼 체중이 15kg이나 빠졌다. 원래 70kg이었는데 지금은 55kg밖에 안 된다"고 밝혔다.

그가 앓았던 병은 비결핵성 항산균증으로, 결핵균을 제외한 항산균에 의해 발생하는 폐 질환이다.



최백호는 "보통 결핵하고 비슷한데 결핵은 감염이 되는데 이건 감염이 안 된다. 감염이 안 되니까 약이 개발이 안 된다"며 치료가 더 어렵고 오래 걸리는 병임을 설명했다.

이어 "약이 독해서 먹고 나면 하루종일 몽롱해지고, 살이 빠지더라. 1년간 약을 먹었더니 살이 쭉쭉 빠졌다. 일단 완치는 됐다"고 전했다.


약을 끊은 지 약 10개월이 됐다고 밝힌 그는 "아직 체중은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았다"면서도 "혹시 다이어트 하고 싶은 분들 계시면..."이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유재석 대상 소감
    유재석 대상 소감
  4. 4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5. 5한중 관계 개선
    한중 관계 개선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