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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윤석민, 야구 무시하는 김영광에 발끈('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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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야구 투수 출신 윤석민이 축구 김영광의 도발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첫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예능을 위한 8인의 스포츠맨이 보였다. 이들은 팀 스포츠 대 개인 스포츠의 애환에 대해 토로했다. 하승진은 “양궁은 그래도 개인전에서 떨어져도 단체전이 있지 않냐”라며 양궁에 대해 부러움을 표했다. 기보배는 "양궁은 64강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윤석민은 “야구도 그렇다. 우리는 9경기 중 9번 다 이겨서 금메달 땄다. 한 번이라도 졌으면 금메달 못 땄다”라고 말했다. 당시 베이징올림픽은 한국 야구의 정점이며 야구 베이비를 대거 생성한 짜릿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에 김영광은 “전 세계에 야구 9팀은 되나요?”라고 도발했으며 윤석민은 화를 꾹 눌러 참는 모습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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