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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떠나라” “너무 처참하다” 쏟아지는 ‘뭇매’ 난리더니…결국

헤럴드경제 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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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최대 흥행작 ‘무빙’ [사진 디즈니+]

디즈니+ 최대 흥행작 ‘무빙’ [사진 디즈니+]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뭇매 맞더니…결국 무빙2 나온다”

한국 시장에 진출 꼴찌로 추락한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디즈니플러스(+)가 최대 흥행작 ‘무빙’ 후속 작품인 ‘무빙2’를 결국 선보인다.

‘무빙’ 시즌2 제작을 위해 본격적인 배우 캐스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디즈니+는 지난 2023년 선보인 무빙 이후 많은 작품들이 줄줄이 흥행에 참패하면서 뭇매를 맞았다. “볼 게 없다” “차라리 한국서 떠나라”는 비판을 받으며, 한때 한국 철수설까지 돌기도 했다.

최근 들어 작품들이 호평받으며 2년 만에 국내 월 이용자 300만명을 회복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무빙 [디즈니+]

무빙 [디즈니+]



무빙은 지난 2023년 공개 첫 주 한국 오리지널 중 최다 시청 시간 1위에 올랐던 작품이다. 작품 흥행으로 디즈니+ 이용자가 크게 증가했다. 특히 ‘무빙’이 공개된 달에는 디즈니+ 이용자가 48%나 증가했다.

디즈니+는 2023년 9월 ‘무빙’ 효과로 434만명을 기록한 뒤 지속적인 이용자 하락세를 걸었다.

디즈니+는 올해 초호화 배우들이 출연하는 대형 신작을 줄줄이 공개하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 넷플릭스 흥행 배우들이 연달아 디즈니+ 작품을 선택해 막강한 흥행 코드까지 확보했다.


올해가 디즈니+ 이용자 확대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그동안 배우 몸값 상승을 부추겼던 넷플릭스가 회당 출연료를 8억원에서 최대 상한선 3억원으로 낮추면서, 넷플릭스에 집중됐던 ‘배우 쏠림’이 타 OTT로 분산되고 있는 점도 호재다. 실제 넷플릭스 흥행작 대표 배우들이 차기작으로 줄줄이 디즈니+ 작품을 선택하기도 했다.

디즈니+ ‘메이드인 코리아’ [사진 디즈니+]

디즈니+ ‘메이드인 코리아’ [사진 디즈니+]



최근 공개된 디즈니+ 신작도 흥행 ‘청신호’다. 지난해 12월 24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메이드인 코리아’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등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선보인 디즈니+ 작품 중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애플리케이션 통계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디즈니+의 국내 월간 활성이용자수(MAU)는 323만명을 기록했다. 디즈니+의 MAU가 300만명대 선을 회복한 것은 2024년 1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300만선 회복을 시작으로 올해 디즈니+의 이용자 확대에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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