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
(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쉼표클럽 겨울 정모를 앞두고 회원들을 향해 불만을 쏟아내며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의 두 번째 겨울 정모'가 진행됐다.
이날 쉼표클럽 회장 '가을남자' 유재석은 본격적인 모임 시작 전 "날이 갑자기 너무 추워졌어"라며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나 근데 이분들이랑 가고 싶지 않은데, 뭐만 하면 말이 많아"라고 투덜거리며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유재석은 "회비 얼마 내지도 않으면서 해달라는 건 많고, 돌아다니면서 뒷담화하고…왜들 안 와?"라며 회원들을 향해 잔소리를 쏟아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 가운데 정모 장소에는 회원들이 하나둘 등장했다. 각양각색 겨울 패션을 뽐낸 가운데, 특히 하하의 형광 귀마개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유재석은 "왜 그렇게 멋을 내려 그러냐, 멋이 없어서 그러냐?"라며 즉석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사투리를 하며 "부산에서 활동한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허경환은 하하의 옷차림을 보며 "진짜 롯데 자이언츠 색깔이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유재석은 "자이언츠 색이 아니고 영포티 색깔"이라고 받아치며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hyj0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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