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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과거 숙대생과 미팅 고백.."내가 제일 괜찮았다"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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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과거에 숙명여대 학생들과 미팅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회장으로 있는 동호회 ‘쉼표, 클럽’의 겨울 나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5만 원에 음식, 쇼핑, 액티비티를 모두 즐기는 겨울 나들이 코스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로는 겨울 간식을 먹으러 향했다.

겨울 간식의 정체는 숙대입구 근처에서 파는 잉어빵이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팥이 꽉 채워진 잉어빵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만족스러운 간식을 먹은 이들은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


숙대입구를 지나던 유재석은 "예전에 숙대 다니는 분들과 미팅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하는 "숙대 사람들 그때 똥 밟았겠다"고 말했고, 이어 정준하는 "일행들이 괜찮았을 수 있지 않냐"고 덧붙여 유재석을 분노케 했다.

유재석은 "제가 제일 괜찮았다"고 반박했고, 허경환은 "쑥대밭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들은 "서울예대라고 해서 기대했을 텐데"라며 계속 유재석을 놀렸고, 유재석은 "그분들도 맘에 안들었겠지만 우리도 그쪽이 (마음에 안 들었다). 그럼 된거 아니냐"고 답해 폭소케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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