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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 20256년도 Bio초격차-3P 화분매개 Network 중점연구 워크샵 개최

헤럴드경제 김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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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제공]

[국립경국대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는 글로컬대학추진단 지산학혁신본부의 지원으로 지난 15~16일 양일간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바이오초격차-3P 화분매개 연구분야’ 성과발표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

농임업생태계 생산성 향상을 위한 3P 화분매개 네트워크와 바이오 초격차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학생 연구원들의 사기 진작 및 학문 경계를 넘어서는 소통과 통섭의 장을 마련했다.

워크샵은 70여명이 참여해 23편 연구발표와 4건의 초청발표 및 간담회로 이어졌다.

또 먹이망의 연결성(전남대 곽인실교수), 오믹스기반 생물먹이망모델링(인천대 이재성 교수), 기후변화와 원격탐사(강원대 강신규 교수), 그리고 신진과학자교류차원에서 드론vs네트; eDNA 분석(전남대 이성빈 박사) 등 초청강연을 통해 ‘AI 융합 연구의 시대’에 걸맞게 융합적 문제해결의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1년간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우수학술상을 박사후과정에서 Ehsan Rahimi박사, 박사과정에서 장현정, 권민혁, 박사무엘, 석사과정에서 손연화, 염주호가 수상했고, 워크샵 우수발표상은 박사과정 함지영, 김건오, 강용락, 석사과정 송재학, 그리고 학사과정 박해영이 수상했다.

국립경국대 정철의 농업과학연구소장은 “3P 화분매개 네트워크 중점연구 사업이 어느덧 9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연구소는 약 200여 편의 국제 수준 학술 논문과 40건 이상의 특허 출원을 통해 학문적 성과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며 ”보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혁신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팀으로 진화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과학연구소는 2018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공계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을 통해 꿀벌과 화분매개 상호작용의 생리생태, 분자적 기작 연구를 통해 농산물생산성 고도화 및 농산물의 기능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 연구는 경북도, 안동시, (주)신젠타코리아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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