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지성림 기자>
지난 한 주간의 주요 외교·안보 이슈를 짚어보는 '한반도 브리핑' 시간입니다.
외교·안보 분야와 북한 문제를 담당하는 지성림 기자 나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번 주는 북한이 주장한 '한국발 무인기 침범' 사건이 주요 이슈로 부상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잇따라 대남 담화를 발표하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무인기 사건에 대한 입장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무인기 관련 얘기를 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질문 1> 우선 지난 11일에 나온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담화 내용부터 살펴보죠. 그 전날 우리 국방부가 해당 무인기는 군에서 보낸 게 아니며, 북한을 자극할 의도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는데, 김 부부장은 국방부의 이런 입장 발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번 사건에 대해 한국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압박했는데요. 담화의 핵심 내용 전해주시죠.
<질문 2> 북한에도 '민간단체'라는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우리 정부가 정확한 설명을 하지 않으면 자기들도 무인기와 같은 비행 물체를 우리 쪽으로 날려 보내겠다는 위협이군요. 마지막 부분은 듣기도 거북했는데요. 그런데도 통일부는 김여정 담화에 대해 조금은 희망적인 평가를 했다면서요? 그 내용도 소개해주시죠.
<질문 3> 이번 무인기 사건이 남북관계에 있어서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남북 간 소통의 물꼬를 터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군요. 통일부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김여정 부부장이 찬물을 끼얹었네요? 통일부 평가가 나온 당일 또 대남 담화를 내놨는데, 이번엔 압박 수위가 더 높았다고요?
<질문 4> 11일 담화에서는 무인기 사건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요구하더니, 13일 담화에서는 덮어놓고 '사과하라'고 요구한 거네요. 민간에서 날려 보낸 것이라고 해도 정부가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인 건데요. 김여정 부부장의 이같은 요구에 대해 통일부 장관이 입장을 내놨죠?
<질문 5> 안보 문제, 특히 대북정책과 관련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생각이 부딪치는 모습이 자주 부각되고 있잖아요. 공교롭게도 정 장관의 대북 입장이 나온 날 위성락 실장이 이번 무인기 사건에 대해 온도 차가 다른 발언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위 실장이 봉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서요?
<질문 6> 무인기 사건을 놓고 북한의 김여정 부부장이 대남 위협을 하고, 우리 쪽에서는 통일부가 입장을 내놓고, 또 군경 합동조사가 진행 중이고, 이렇게 한주 내내 시끄러웠는데, 그 무인기를 자기가 날렸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건 자기 혼자서 한 일이었다고 주장했는데, 맞을까요?
<질문 7> 마지막으로, 간단히 대답해주시면 좋을 텐데, 북한이 이렇게 무인기 사건을 놓고 대남 공세를 강화하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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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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