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영화의 대표적인 거장인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이란 반정부 시위 상황과 관련해 이슬람 정권은 사실상 붕괴했다고 말했습니다.
파나히 감독은 현지시간 16일 미국 CNN 인터뷰에서 자신 생각에 이 정권은 이미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측면에서 무너졌는데,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상적으로, 심지어는 환경적 측면에서까지 무너져 내렸고, 남아 있는 것은 껍데기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란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이번에 일어나는 일은 과거와는 상당히 다르고, 이 정권이 얼마나 오래갈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파나히 감독은 현지시간 16일 미국 CNN 인터뷰에서 자신 생각에 이 정권은 이미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측면에서 무너졌는데,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상적으로, 심지어는 환경적 측면에서까지 무너져 내렸고, 남아 있는 것은 껍데기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란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이번에 일어나는 일은 과거와는 상당히 다르고, 이 정권이 얼마나 오래갈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파나히 감독은 이란 당국의 검열과 체포, 가택 연금, 출국 금지, 영화 제작 금지 등 갖은 탄압을 받으면서도 끊임없이 영화를 만들어 세계 유수 영화제를 석권해온 거장입니다.
그는 [써클]로 2000년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 [택시]로 2015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그저 사고였을 뿐]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까지 받으며 세계 3대 영화제 최고상을 휩쓴 감독이 됐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란 법원은 최근 파나히 감독의 '선전 활동' 혐의를 두고 궐석재판을 한 끝에 징역 1년과 출국금지 2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파나히 감독은 시상식 시즌이 마무리되면 이란으로 돌아간다는 계획입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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