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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1일 신년 회견...'대전환' 5대 구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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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국정 현안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힙니다.

대한민국의 대전환과 대도약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할 거로 보이는데요.

강진원 기자가 '5대 구상'을 미리 전망했습니다.

[기자]
보통 1월 초에 개최되는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올해는 1월 21일 오전으로 잡혔습니다.


새해 벽두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과 바로 이어 진행된 일본 방문 때문에 일정이 미뤄졌습니다.

용산에서 청와대로 집무실을 옮긴 뒤 청와대에서 열리는 이 대통령의 첫 공식 기자회견입니다.

[이규연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지난 16일) : (신년 기자회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되며, 시간은 90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질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한민국 대도약과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거로 예상됩니다.

[이재명 / 대통령 (지난 1일, 2026년 신년사) :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거론되는 핵심 구상은 크게 5가지가 꼽힙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 대통령이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이 우선 언급됩니다.

일부 지역에서 논의의 물꼬가 튼 '행정 통합' 지원은 물론, 첨단 산업 육성과 교육, 문화 시설 투자 의지 등을 거듭 강조할 거란 관측입니다.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 중소기업을 적극 뒷받침해 '일부 대기업 중심 성장'을 '모두의 성장'으로 바꾸겠단 의지도 내비칠 거로 보입니다.

근로 감독관 2천 명 증원과 일터 지킴이 신설 등을 통해 산재 사망률을 낮춰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K-컬처를 미래 먹거리로 키우기 위한 복안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북미 대화 지원과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 등 평화가 곧 경제이자 성장이란 소신도 재차 밝힐 가능성이 큽니다.

[이재명 / 대통령 (중국 현지시각 지난 7일, 순방 기자단 간담회) : 쌓아온 적대가 있기 때문에 이게 완화돼서 (북한과) 대화가 시작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청와대는 이번 신년 기자회견 역시, 사전에 질문을 조율하는 이른바 '약속 대련' 없이, 대통령과 기자들 사이에 자유롭게 질의 응답이 오갈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진원입니다.

영상기자 : 김정원
영상편집;이정욱
디자인 : 임샛별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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