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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BNK, 안방서 삼성생명 54-50 제압…단독 3위 도약

뉴시스 하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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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박혜진 나란히 13점 활약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이소희.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이소희.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단독 3위로 도약했다.

BNK는 17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54-50으로 이겼다.

승리한 BNK(9승 7패)는 한 경기 덜 치른 아산 우리은행(8승 7패)를 제치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반면 5위 삼성생명은 시즌 10번째 패배(6승)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 14일 부천 하나은행(64-66 패)에 덜미를 잡혔던 BNK가 삼성생명을 꺾고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골밑을 공략한 이소희와 박혜진이 나란히 13점을 쏘며 맹활약했다.


삼성생명은 하나은행전(57-75 패), 청주 KB국민은행전(73-89 패)에 이어 BNK전도 놓치며 3연패에 빠졌다.

이해란(15점), 배혜윤(12점) 등이 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박혜진(오른쪽).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박혜진(오른쪽). (사진=WKBL 제공)


홈 팬 응원을 등에 업은 BNK가 경기를 주도했다.


BNK는 1쿼터를 14-11 2쿼터를 12-11로 잡았다.

1쿼터에선 변소정(5점), 2쿼터에선 김소니아(3점) 활약이 빛났다.

BNK는 삼성생명에 26-22로 4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 돌입한 삼성생명은 이해란(7점)을 필두로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굳히기에 들어간 BNK를 뚫진 못했다.

BNK는 경기 종료 13초 전 박혜진의 자유투를 끝으로 삼성생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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