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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별' 경무관 인사에 변재철 충북청 정보과장 유력 거론

뉴시스 연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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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경찰청 전경.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찰청 전경.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 승진 인사를 앞두고 충북지역 간부 승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달부터 경무관 승진 대상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진행 중이다.

충북지역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변재철(55) 충북경찰청 치안정보과장에 대한 공직관, 세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 출신의 변재철 과장은 청주고와 경찰대 행정학과(9기)를 졸업한 뒤 1993년 경위로 임용했다.

충북청 여성청소년·형사과장, 영동경찰서장, 중앙경찰학교 교수부 교무과장, 청주상당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 고위직 인사 단행을 앞두고 직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지역 출신자의 승진 소식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무관은 경찰 조직 내 서열 4위에 해당하는 계급으로 군대에 비유하면 원 스타급 장성직이기에 '경찰의 별'로 불린다.

지난해 충북청에서 경무관 승진자가 나오진 않았으나 충북 출신의 정경호(56·일반공채) 당시 충남청 경무기획과장이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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