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김지수가 유럽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많이 쌓였으면 썰매 타야쥬 (50프로 할인 가격으로 산 썰매)
고성주의...동네 강아지가 이상하게 보고있는거 맞죠?...프라하는 눈이 쌓이니까 거리 곳곳에서 애기들이 엄마, 아빠가 끌어주는 썰매타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라며 "서울에서는 이제 잘 볼 수 없는 모습. 이른 새벽 새소리와 눈 쌓인 고요한 풍경이 정말 정말 좋아요"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 김지수 인스타그램 |
김지수가 유럽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많이 쌓였으면 썰매 타야쥬 (50프로 할인 가격으로 산 썰매)
고성주의...동네 강아지가 이상하게 보고있는거 맞죠?...프라하는 눈이 쌓이니까 거리 곳곳에서 애기들이 엄마, 아빠가 끌어주는 썰매타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라며 "서울에서는 이제 잘 볼 수 없는 모습. 이른 새벽 새소리와 눈 쌓인 고요한 풍경이 정말 정말 좋아요"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눈이 소복이 쌓인 프라하의 골목과 전망을 배경으로 김지수가 두툼한 패딩과 모자를 착용한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풍스러운 건물과 설경이 어우러진 거리에서 김지수는 편안한 표정으로 겨울 풍경을 즐기고 있으며, 또 다른 컷에서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눈 덮인 도시를 배경으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프라하 특유의 고요한 풍경과 김지수의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여행지의 감성이 그대로 전해진다.
이를 본 팬들은 "설경이 아주 멋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어디나 눈오면 예뻐요" "화이팅" "진짜 로맨틱하고 너무 예뻐서 좋아" "울배우님 눈썰매 재미있게 타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김지수 인스타그램 |
앞서 김지수는 2000년 강남 일대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75%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았다가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 조사 결과 무면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구속 입건 후 342만원 벌금형에 처해졌다. 당시 김지수는 KBS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진행을 맡고 있었다. 김지수의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배우 김정은이 대타로 라디오를 맡았다.
2010년에는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하는 뺑소니 사고를 냈다. 김지수는 다음 날 경찰에 출두해 혐의를 인정했고 벌금 1000만원을 납부할 것을 명령받았다.
2018년에는 영화 '완벽한 타인' 언론 인터뷰에 만취 상태로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기자가 "술에 취하신 것 같다"고 묻자 김지수는 "맞는데 기분 나쁘시냐? 대답할 수 있으니 질문하시라"고 답했다. 결국 소속사가 인터뷰를 중단시켰고, 김지수는 "제 딴에는 영화에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인터뷰에 응해야 한다는 마음이었는데, 오히려 안 좋게 번져서 슬프고 죄송할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1972년생인 김지수는 현재 체코 프라하에 머물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