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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된 정소민, 갈수록 어려지면 어떡하나…30대 믿기지 않는 소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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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배우 정소민의 소녀미가 눈길을 끈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랏빛 하트 이모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소민은 보랏빛 후드를 눌러쓴 채 철제 계단 옆에 쪼그려 앉아 두 손을 얼굴 가까이 모은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밝은 색 패딩과 연분홍 스커트의 조합이 계절감을 살리고, 반지와 니트 장갑이 소소한 포인트를 더한다.

다른 컷에서는 비 오는 도심에서 우산을 펼친 채 소형 카메라를 들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젖은 보도블록과 가로수, 흐린 하늘이 어우러져 차분한 무드를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골목의 작은 가게 앞에서 가벼운 니트와 팬츠 차림으로 서 있어 일상의 결을 그대로 보여준다. 실내 컷에서는 책상 옆에 앉아 반려견을 품에 안은 모습으로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귀여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더 어려지셨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앞서 정소민은 최우식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열연했다. '우주메리미'는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주메리미' 최종화는 최고 시청률 10.3%, 수도권 9.6%, 전국 9.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했고 동시간대 1위, 토요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수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1989년생인 정소민은 '우주메리미'에서 신혼부부 특전으로 제공되는 고급 타운하우스 경품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남편을 구하는 엉뚱하고 당찬 생계형 디자이너 '메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 정소민은 영화 '30일'로 제44회 황금촬영상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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