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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데이 기다려진다' 김성현, 소니오픈 공동 선두 도약..김시우·김주형 본선, 이승택은 컷탈락

이데일리 주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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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 둘째 날
김성현, 립스키 등 5명과 함께 공동 선두
지난해 콘페리 활동, 올해 2년 만에 PGA 복귀
김시우 22위, 김주형 47위로 본선...무빙데이 준비
PGA 데뷔 이승택은 컷탈락 '쓴맛'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선두로 뛰어올라 첫 우승의 기대를 부풀렸다.

김성현. (사진=AFPBBNews)

김성현. (사진=AFPBBNews)


김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틀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김성현은 데이비스 립스키(미국), 닉 테일러(캐나다) 등 4명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국프로골프(KPGA)와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를 거쳐 2023년 PGA 투어에 입성한 김성현은 2시즌 동안 활동하다 지난해 2부인 콘페리 투어로 밀려났다. 그러나 콘페리 투어 시즌 포인트 6위로 이번 시즌 PGA 투어로 복귀했고, 시즌 첫 경기부터 우승 경쟁에 나섰다. PGA 투어 통산 톱10 기록은 3차례 있었고, 개인 최고 성적은 2023년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준우승이다.

2023년 이 대회 우승자이자 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가 둘째 날 샷감을 끌어올리면서 순위 도약에 성공했다. 이날만 4언더파 66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5타를 쳐 공동 22위로 올라섰다. 김주형도 이틀 합계 2언더파 138타를 쳐 공동 45위로 본선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에서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 이승택은 아쉽게 본선을 밟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컷 통과의 기대를 부풀렸으나 이날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5개를 쏟아내면서 4오버파 7타를 치면서 중간합계 2오버파 142타를 적어내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는 120명이 출전했고 동점자 포함 공동 65위까지 본선에 진출했다.

3라운드부터는 ‘무빙데이’로 이어진다. 컷 탈락의 부담이 사라지면서 본격적인 순위 싸움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시우. (사진=AFPBBNews)

김시우.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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