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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테슬라 로봇 책임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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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사진: 보스턴 다이내믹스]

[사진: 보스턴 다이내믹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현대차의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밀란 코박을 영입했다고 16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보도했다.

코박은 테슬라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주도한 후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젝트로 옮겨갔으나, 2025년 6월 테슬라를 떠나면서 옵티머스 생산 일정이 지연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현대차는 코박을 그룹 고문 겸 보스턴 다이내믹스 사외이사로 임명했다. 이번 영입은 현대차가 CES 2026에서 차세대 아틀라스 로봇을 공개한 직후 발표됐으며, 테슬라에게는 치명적인 손실로 평가된다.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은 인간 조작이 필요한 반면, 현대차의 아틀라스는 공장에서 자율 작동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코박은 테슬라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며 2세대 오토파일럿 개발과 옵티머스 공장 운영을 이끌었다. 현대차는 이번 영입 외에도 테슬라·엔비디아 출신 박민우를 첨단차량 플랫폼 및 42닷(42dot) 소프트웨어 부문 책임자로 임명하며 로봇·자율주행 기술 강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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