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28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방향 113km 지점 안평 2터널을 주행하던 5톤 화물차에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17/뉴스1 |
(의성=뉴스1) 신성훈 기자 = 17일 오전 10시 28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방향 113㎞ 지점 안평 2터널을 주행하던 5톤 화물차에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오전 11시 18분쯤 불을 껐다.
해당 차량에는 왕겨 5톤이 적재되어 있었으며, 차량 엔진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5톤 화물차 1대가 전소되고, 해당 구간 도로 3km가량이 한때 정체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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