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제공] |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경북도영천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역 맞춤형 경제·금융 교육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영남대 지역경제연구소는 지난 13일 영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 영천교육지원청과 경제·금융 교육 협력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남대 지역경제연구소 강기천 소장(경제금융학부 교수)을 비롯한 연구소 관계자들과 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적 의미를 넘어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교육 현장에 직접 투입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남대 지역경제연구소는 경제금융학부 교수진과 대학생 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영천 지역 청소년에게도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 봉사가 본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영남대 지역경제연구소는 앞서 봉화교육지원청, 울진교육지원청, 영주교육지원청, 영양교육지원청, 봉화군청 등과 경제교육 협력 MOU를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경제·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연구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경북도 내 22개 교육지원청 전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경북 전역으로 지역 밀착형 경제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강기천 영남대 지역경제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와 교육 역량이 지역 교육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실천적 협력”이라며 “교수진과 대학생 봉사단이 직접 참여하는 경제·금융 교육 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사고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 지역경제연구소는 지역산업경제 현안 연구와 경제·금융 교육을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지역 산업 분석과 경제·금융 교육, 대학생 참여 교육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