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오는 2월부터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국가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장년 세대의 재취업 준비와 직장 내 자기계발, 자영업자의 전문성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직활동 촉진 및 경제 활동을 독려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청 대상은 40세부터 64세 이하로, 사업 신청일 기준 사천시에 거주하면 가능하다. 올해는 지난해과 달리 미취업자에만 한정하지 않고 고용 상태에 있거나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1월 1일부터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증 또는 국가전문자격증 시험에 대해 연 1회 최대 8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희망자는 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준비해 사천시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접수 후 다음 달 15일 안에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청 공고문이나 지역 경제과로 문의 가능하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 시의 주 경제 활동층인 신중년 세대가 취업 역량을 키우고 다시 한번 도전과 성장 기회를 얻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 시민들의 도전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