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이 뒤바뀐 영혼을 되찾기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선다.
17일 방송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5회에서는 ‘영혼 체인지’ 사태를 바로잡기 위한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진다.
천인 신분의 홍은조와 왕의 동생 도월대군 이열은 각기 다른 운명 위에 서 있었다. 홍은조는 무너져 가는 가문을 위해 가장으로서 의녀로 일하며 홀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 왔다. 이열은 대군이라는 자리로 인해 정치적 압박 속에서 하루하루 위험을 감내해야 하는 외줄타기 같은 삶을 살아오고 있었다.
17일 방송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5회에서는 ‘영혼 체인지’ 사태를 바로잡기 위한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진다.
천인 신분의 홍은조와 왕의 동생 도월대군 이열은 각기 다른 운명 위에 서 있었다. 홍은조는 무너져 가는 가문을 위해 가장으로서 의녀로 일하며 홀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 왔다. 이열은 대군이라는 자리로 인해 정치적 압박 속에서 하루하루 위험을 감내해야 하는 외줄타기 같은 삶을 살아오고 있었다.
그런 두 사람에게 운명의 장난처럼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밤마다 의적 길동으로 활약하던 홍은조는 추격을 피해 달아나던 부상을 입고 쓰러진 뒤 이열의 몸에서 눈을 떴다. 정자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잠시 숨을 고르던 이열은 홍은조의 몸에 깃든 채 낯선 현실과 마주하게 됐다.
운명처럼 영혼이 뒤바뀐 이후 두 사람 앞에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주목되는 상황. 5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머리와 몸을 맞댄 홍은조와 이열의 모습이 담겼다. 울창한 나무들이 높이 들어선 고요한 공간에 몸을 옮긴 두 사람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상황을 정리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당혹스러운 기색이 스치는 이열의 얼굴과 올곧게 그를 바라보는 홍은조의 눈빛은 두 사람이 나눌 대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제작진은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저잣거리에 떨어진 대군 이열과 왕실로 향한 천인 홍은조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신분의 세계를 경험하며 서로의 삶과 입장을 마주하고 이해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며 “영혼이 뒤바뀌며 펼쳐질 두 사람의 서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5회는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