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공천헌금'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이 경찰에 다시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17일) 오전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첫 조사 후 11일 만에 재소환인데, 남 씨는 강 의원 지시로 물건을 옮겼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김경 시의원은 앞서 경찰 조사에서, 2022년 남 씨가 먼저 자신에게 공천헌금을 제안했으며, 강 의원을 만나 직접 돈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 씨는 그러나, 지난 6일 조사에서 당시 강 의원과 함께 김 시의원을 만났지만, 자신은 잠시 자리를 비웠고 이후 강 의원 지시로 내용물을 모르는 물건을 차에 실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남 씨 보고를 받고 금품 수수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해명했는데, 경찰은 이들 3명의 엇갈린 주장의 사실관계를 남 씨에게 추궁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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