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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8년 만에 U-23 아시안컵 4강 진출

파이낸셜뉴스 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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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서 3-2 승리…연장 접전 끝 UAE 제압

베트남 선수들이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3회 동남아시안(SEA) 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베트남 선수들이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3회 동남아시안(SEA) 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연장 혈투 끝에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회 4강에 오른다.

베트남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UAE를 3-2로 제압했다. 정규시간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전반 11분 베트남이 상대 페널티지역에서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이번 승리로 베트남은 역대 최고 성적이었던 지난 2018년 중국 대회 준우승 이후 다시 한번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당시 박항서 감독 체제에서 결승까지 올랐던 베트남은 연장 접전 끝에 우즈베키스탄에 1-2로 패해 첫 우승에는 실패한 바 있다.

베트남은 오는 21일 0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우즈베키스탄-중국 중 8강전 승자와 결승 경기를 진행한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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