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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靑인사들, 지선 앞두고 엉덩이 들썩…일은 뒷전 마음은 콩밭에"

뉴스1 김정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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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선거캠프로 전락시키는 행태 멈춰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이재명 청와대 인사들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언제 사표를 낼지 시점을 재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정을 총괄하는 청와대 참모들이 일은 뒷전이고 마음은 콩밭에 가 있으니, 국정 운영이 제대로 될 리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우상호 정무수석을 비롯해 10여명의 청와대 인사들이 조만간 사직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며 "민생이 무너지고 경제 경보음이 울리고 있는데, 정작 청와대 참모들은 대책을 고민하기는커녕 출마 준비로 청와대를 빠져나갈 궁리부터 하고 있다니 기가 찰 노릇"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생이 불타는데, 정작 현장을 지휘해야 할 사람들이 먼저 도망치는 꼴"이라고 덧붙였다.

박 수석대변인은 "청와대가 선거 출마를 위해 흔들리기 시작하면, 공직사회 전체가 1줄 서기로 기울 수밖에 없다"며 "국정은 흔들리고, 정책은 끊기며, 공직은 국민이 아니라 선거 일정에 종속된다"고 했다.

그는 "청와대와 내각은 국민을 위한 자리이지 출마 명분을 쌓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이재명 정부가 정말 국정에 책임이 있다면, 청와대를 선거캠프로 전락시키는 행태부터 멈추라"고 강조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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