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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눈높이 맞춘 옥천군 독서 서비스 "좋아유"

뉴스1 장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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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 책값반환제·희망도서 신청제도 인기



한  아이가 도서 가방을 제공받고 있다.(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한 아이가 도서 가방을 제공받고 있다.(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운영 중인 '동네서점 책값반환제'와 '희망도서 신청제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옥천군에 따르면 2022년 9월 동네서점 책값반환제 서비스 시행 이후 1361권의 도서가 이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책값반환제는 주민이 동네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한 후 일정 기간 내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옥천군이 책값을 환불해 주는 제도다. 1명당 월 최대 4권까지 신청받는다.

희망도서 신청제도는 군민이 읽고 싶은 도서를 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선정 절차를 거쳐 분기별로 비치하는 제도다.

1인 월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모든 이용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신청자가 원하면 우선 예약도 가능하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2320권의 도서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두 제도를 통해 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드는 데 애쓰겠다"고 밝혔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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