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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X노정의, 어느 날 갑자기 사돈 됐다..동거 로맨스 '우주를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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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인혁, 노정의가 첫 만남부터 불꽃 신경전을 펼친다.

오는 2월 4일(수)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측은 17일, 어쩌다 사돈으로 얽힌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으르렁 케미스트리가 설렘을 유발하는 ‘나의 우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 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유쾌하게 설레는 청춘 ‘로코’를 완성할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배우들이 가세해 기대를 모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영상은 첫 만남부터 제대로 꼬여버린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중고 거래 현장에서 한 바탕 소동을 벌이는 두 사람. 선태형을 향해 가품이 아니냐며 시작부터 펀치를 한 방 날리는 우현진과 “그쪽 같은 진상이랑 말 섞고 싶지 않고, 그냥 가시죠”라는 선태형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흥미진진하다.

다신 볼 일 없을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인연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우현진의 유일한 가족인 언니 ‘우현주(박지현 분)’의 상견례 자리에 선태형이 등장한 것. ‘사돈’이라며 나타난 그의 모습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우현진의 표정이 흥미롭다. 만났다 하면 ‘우당탕’에 티격태격도 잠시, 어느 날 갑자기 이들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그리고 세상 무해한 얼굴로 모습을 드러낸 조카 ‘우주’의 모습이 호기심을 더한다. 여기에 ‘내가 전부였던 내 우주 속에 또 다른 우주가 뚝 하고 떨어졌다’라는 문구는 생각지도 못한 육아 전선에 뛰어들며 인생의 ‘뉴 퀘스트’를 함께 해치우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인혁, 노정의 조합 기대된다”, “비주얼, 케미 벌써부터 완벽하네”, “‘찐’혐관 서사인 듯, 티격태격 청춘 로코 기대돼”, “선태형이랑 우현진 관계 변화 궁금하다”, “우주 등장하면 엄마미소 예약”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수)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yusu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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