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 제작진이 스포일러 최초 유포자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학민 PD는 16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모 카페에서 진행된 '흑백요리사2' 인터뷰에서 "두 차례의 스포일러가 있었는데, 모두 제작진의 실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희도 스포일러를 막기 위해 수십 번씩 확인하는 작업을 거친다. 그럼에도 스포일러가 발생하는 것은 명백한 저희 실수"라며 "이런 실수로 인해 시청자들의 재미가 반감됐다는 것이 가장 죄송한 지점"이라고 사과했다.
김학민 PD는 16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모 카페에서 진행된 '흑백요리사2' 인터뷰에서 "두 차례의 스포일러가 있었는데, 모두 제작진의 실수"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를 제작, 연출한 김학민 PD. [사진=넷플릭스] 2026.01.16 alice09@newspim.com |
이어 "저희도 스포일러를 막기 위해 수십 번씩 확인하는 작업을 거친다. 그럼에도 스포일러가 발생하는 것은 명백한 저희 실수"라며 "이런 실수로 인해 시청자들의 재미가 반감됐다는 것이 가장 죄송한 지점"이라고 사과했다.
앞서 '흑백요리사2' 초반부터 온라인상에 최강록이 우승자라는 스포일러가 돌았다. 결국 최강록이 최종 우승자가 되면서, 해당 스포일러가 들어맞게 됐다.
이에 김 PD는 "스포일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최초로 스포일러를 한 분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어떻게 내용을 알게 됐고, 어떤 식으로 확산됐는지 경위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넷플릭스에서 추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승자 스포일러 외에도, 제작진 인터뷰 도중 흑수저 참가자 '요리괴물'의 이름인 이하성이 노출된 바 있다. 이는 톱2에 올라야만 공개가 되는 흑수저의 이름이다.
김학민 PD는 "그 부분은 저희도 회차가 공개되고 나서 발견했다. 알고 내지는 않았다. 실수인데 너무 큰 사고였다. 해당 지점에서는 저와 제작진 모두 속상함이 컸다. 한 장면들에 대해 수십 번씩 확인하고 있는데 그 장면을 놓칠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저희의 부족함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포일러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 시청자들의 재미를 반감시켰다는 걸 알기 때문에 죄송한 마음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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