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고도의 집중력과 끈기를 발휘해 탈출을 감행하는 견공이 있다. 주아 씨네는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탈출 소동에 바람 잘 날 없다. 틈만 나면 탈출을 시도한다는 문제의 견공은 바로 주아 씨네 반려견 비글 <댕이>다. 첫 만남부터 남다른 묵직함으로 제작진 시선을 강탈한 댕이. 그런데 녀석이 어떻게 가출을 한다는 걸까?
사람처럼 현관문을 열고 제 발로 집을 나간다는 믿기 힘든 얘기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하고 지켜보기로 한 제작진. 가족들이 집 밖으로 나가자 댕이는 서럽다는 듯 울음을 토하는가 싶더니, 정확히 양손으로 야무지게 손잡이를 움켜쥐고 현관문을 열고 나간다. 가족들은 댕이가 문을 연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 문에 각종 잠금장치를 추가로 설치했지만 댕이의 탈출을 막을 순 없었다.
댕이는 비글의 명성에 걸맞게 어릴 때부터 집 안의 가구란 가구는 죄다 파괴하는 사고뭉치였다. 올해로 12살, 개춘기를 지나 이제 철이 들 때도 됐건만 댕이의 말썽은 여전히 멈추질 않는다. 넘치는 식욕으로 8살 제아 손에 있는 음식을 빼앗아 먹고 집안 쓰레기통을 죄다 뒤집어 놓는가 하면 툭하면 탈출을 감행해 부부의 속을 썩이고 있다.
사람처럼 현관문을 열고 제 발로 집을 나간다는 믿기 힘든 얘기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하고 지켜보기로 한 제작진. 가족들이 집 밖으로 나가자 댕이는 서럽다는 듯 울음을 토하는가 싶더니, 정확히 양손으로 야무지게 손잡이를 움켜쥐고 현관문을 열고 나간다. 가족들은 댕이가 문을 연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 문에 각종 잠금장치를 추가로 설치했지만 댕이의 탈출을 막을 순 없었다.
댕이는 비글의 명성에 걸맞게 어릴 때부터 집 안의 가구란 가구는 죄다 파괴하는 사고뭉치였다. 올해로 12살, 개춘기를 지나 이제 철이 들 때도 됐건만 댕이의 말썽은 여전히 멈추질 않는다. 넘치는 식욕으로 8살 제아 손에 있는 음식을 빼앗아 먹고 집안 쓰레기통을 죄다 뒤집어 놓는가 하면 툭하면 탈출을 감행해 부부의 속을 썩이고 있다.
급기야 가족들이 집 안에 있는데도 혼자 탈출을 시도하는 돌발 상황까지 벌어지고야 만다. 대체 댕이는 왜 자꾸 집을 탈출하려고 하는 걸까? 댕생크 탈출기와 그 속에 숨겨진 반전 이야기는 18일 SBS 'TV 동물농장' 에서 공개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