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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자에도 AI 영상 제작 툴 '플로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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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구글 비오3(Veo3) [사진: 구글]

구글 비오3(Veo3) [사진: 구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AI 기반 영상 제작 툴 '플로우(Flow)' 접근성을 확대한다. 플로우는 기존 구글 AI 프로 및 AI 울트라 구독자에게만 제공됐지지만 이제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교육 워크스페이스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더블록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플로우는 구글 AI 비디오 생성 모델 비오3.1(Veo 3.1)을 활용해 텍스트 입력이나 이미지를 기반으로 8초 길이 클립을 제작한다. 사용자는 이를 연결해 긴 영상을 만들 수 있으며, 조명 조정, 카메라 각도 변경, 오브젝트 삽입·삭제 등 다양한 편집 기능도 지원한다. 최근에는 세로형 영상 지원 기능도 추가됐다.

구글은 지난해 말부터 플로우에 오디오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이미지 참조를 기반으로 오디오를 생성하거나, 장면 간 전환음을 추가하고, 클립을 확장할 수 있다. AI 이미지 생성툴인 나노 바나나 프로(Nano Banana Pro)도 플로우에 통합돼 캐릭터 생성이나 클립 시작점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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